세상 이야기

[스크랩] 백선(봉삼)

길조. Since 2003 2013. 9. 5. 11:45

 

 

 

봉삼의 효능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건강해 졌다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 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봉삼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 다고 한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이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백선봉삼 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됨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 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7일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 고 버리게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은 자궁이 안 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는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 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6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 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6. 무좀과 B형 간혐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 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듣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깨 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 무좀에는 봉삼만한 것이 없다 ]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낳았다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봉삼을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 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세가 없어지고, 피부가 윤택하여 마치 영양크림을 바른 것 같이 되었다한다.

그런 건습피부로 등과 어깨, 가슴 등에 열꽃이 피듯하고 옴이 옮겨 다닌 듯이 붉은 점들이 생겨가려움증이 더 했던 피부가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깨와 등에 붉은 점 들이 없어진 것이다.

사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밖에 할 수가 없었고,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 비누 사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년 이상을 닭살로 거친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 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복용을 하시면 낳을 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봉삼을 달려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 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 내릴 수 있도록좋아 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티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녘에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을 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릅 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 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 야 하는 고통을 격었다.

거기에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 피부여서 사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 고 밤새 긁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잠을 깨 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1시 정성 을 드리고 나서 1시 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 회를 가야 했으므로 잠을 잔건지 아닌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녘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녘에 댓잔씩 마심) 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 10년 된 것이 일 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3개월 후부터는 무릅 관절이 좋아졌고, 얼마 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었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 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도 된 것이다. 됩니다. 그리고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술기운이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뜰 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을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 는 ??회춘제??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 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 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히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서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 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화,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 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 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온 위궤양과 복부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히도 고약하고, 열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 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 만에 신가하게 좋아졌다.

백선봉삼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질 환이 나은 예도 있으며 폐결핵, 위장병, 천식, 관절염이 나은 예도 여럿 있다.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어느 권사님은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고기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 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려 먹고 5일만에 효험을 보고 지금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을 보면 뿌리의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나는 권사님 에게 가르치기를 [ 절대로 목심은 먹지말라 ! 가슴 답답증이 일어난다 ] 했는데 그 권사님은 내가 먹으란 소리로 들은 것이다.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목심을 버리지 않 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1/ 환을 만들어 드시는분들..

목근심을 빼고 건조하셔서 봉삼환을 지어드셔도  소화나 염증및 통증에 잘듣는다.

위장이 않좋으신분은 봉삼과 창출 1:1건조 분말 환도 좋습니다 .

하루 일주일간은 녹두알 만하게 빚어 아침저녁나누어서 5~6알 정도 드셔요 .

속이냉하거나 손발이 찬분들은 환보다는 탕전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환만들어 드실때는 너무 많은량은 부작용도 따릅니다.

현재 몸상태를 잘 체크하시고 더궁금하시면 도움드리겟습니다 .

2/ 달여드시는법

생삼으로 달여 드실때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길이는 두뼘정도에 물량 3리터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2시간정도 약한불로 달여

냉장보관하여 드세요. 냄비에 다려 드시는 방법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봉삼 뿌리가 작거나 (30센치 이하 오래묵지 않은 봉삼은 약효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채심도 하면 않되고요)

(드시기에 너무 쓰면 대추나.감초를 넣어서 드셔요)

일주일간은 하루 컵잔으로 2컵 이상 드시지 마세요.

(감초나 대추를 넣어서 드실경우는 맛이 변질이 되기 쉬우니 냉장 보관하여 3~4 일 안으로 드셔요 )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고 하실때는 2틀정도 쉬세요)

막힌혈을 뚫거나 할때 아픈 부위가 더 아픈 경우가 태반 입니다.

** 탕전만들때 솥물량 건재 500그람을 초과 하지 마셔요

봉삼이 찬성질이라고 절대로 더운성분 황기는 쓰지 마시고 도라지.우슬.까마중도 배합을 하지 마셔요

십수년 얻은 경험이며 임상실험을 충분히 거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

** 봉삼부작용**

약약복용시 함께 할때 주의요하는 환자입니다

당뇨.지방간.간경화진행.간염보균자.통증환자.천식.기관지염.중풍.피부질환 환자 등은 간혹 과량 복용시 간수치가 상승합니다.

봉삼이나 다른 약제를 법제하여 간을 보호하는 약제와 같이 처방해서 드시는게 안전합니다

필자는 체질에 따라 봉삼과 다른약제 9가지~200가지는 같이씁니다.

봉삼과 마지않은 약제 (황기.우슬.까마중등)

** 과량 복용이란 .. 한박스 60포 만들때는 건재 100그람을 초과 하지마셔요

3/ 건재로 드실때

건재로 드실때 목근심이 들어 있으면 하루 2~4g 정도에 물량 2~2.5 리터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 드세요. (감초.대추 추가)

머리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마시고 뿌리쪽을 다려드세요.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 드실때 맛이 쓰다 하시는 분은 물량3리터 감초2쪽 대추10쪽을 넣고 달여드세요 .

* 건재로 드실경우

목근심을 제거해서 드실경우는 생삼일때 피를 벗기어 말려두세요*

비틀면서 돌리어 벗기면 잘벗기어 집니다

 

 

봉삼주 만드는 방법


 
1. 재료

생봉삼700g, 담금주(30~35도)6L, 담금주병6L용


2. 봉삼주 만드는 법

① 생봉삼 700g을 솔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세척후 물기를 건조 시킵니다.
☞TIP 물기가 마를 정도만 건조시키세요!

 

② 담금주(30~35도)를 가득채운 6L(리터)유리병에 건조된 생봉삼 700g(그램)을 담급니다.
☞TIP 1년이상 담금주는 30도 이상의 증류주를 사용하여 주세요!
☞TIP 감초5개, 대추7개 정도 같이 넣어주면 예쁘게 색이 우러납니다. 봉삼주 색깔이 변하지 않기를 원하시면 봉삼만 담가주세요!

 

입구는 랩으로 막은후에 뚜껑을 잘 밀봉하여 냉암소에서 자연 숙성합니다.

☞TIP 냉암소 :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곳 곧 그늘에 보관하란 얘기에요!
☞TIP 담금주 상단에 술을 담근 날짜를 기재하여 줍니다.(예 : 년, 월, 일)

④ 봉삼주는 1년 이상 숙성시키면 봉삼 특유의 맛과 향이 그만 입니다!
☞TIP 만약 3개월 지나서 바로 다 마셔버렸다면 재료를 버리지 마시고 한번 더 우리시면 백선같은 경우 맛과 냄새가 오히려 순화되는 잇점도 있습니다.

☞TIP 술은 담근 후1년 이상 후에 아침,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1~2잔을 큰 물컵에 희석하여 먹으면 됩니다.

● 담금주 TIP

☞TIP1.

일반적으로 술을 담그면 성분이 우러나오는 속도는 알코올도수와 보관처의 온도, 그리고 담금기간에 비례합니다. 똑같은 조건이라면 재료를 통채로 한것보다는 잘게 썰어 넣을수록 알코올에 접촉하는 표면적이 커져 빨리 성분이 우러 나오게 됩니다.

 

☞TIP2.
3년정도 우려내기 위해서는 알콜도수가 30도 이상의 증류주를 사용하셔야 우림기간 중 재료의 수분으로 알콜농도가 희석되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정에 물을 가하여 희석한 희석식 소주는 장기보관에 좋지 않고 30~35도의 증류가 좋습니다.

☞TIP3.
담금주병은 6L(리터)~14L(리터) 정도의 환경호르몬이 없는 긴유리병에 담구시면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TIP4.

담금주병은 6리터~14리터 정도의 환경호르몬이 없는 긴유리병에 담구시면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TIP5.

술이 약하신 분일수록 오랫동안 숙성시킨 담금주가 좋습니다.

출처 : 산행애향(山行愛香)
글쓴이 : 맑은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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